비정규직 지원센터 설립. 울산북구 지자체론 처음

비정규직 지원센터 설립. 울산북구 지자체론 처음

입력 2002-12-18 00:00
수정 2002-12-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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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구청장 李象範)는 17일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비정규직 노동자 지원센터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을 입법예고했다.

민주노동당 소속 이 구청장의 선거공약에 따라 지원센터를 설립,노동기본권관련 상담·교육·고용촉진사업 등을 통해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삶의 질 향상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서다.

내년 1월4일 입법예고가 끝나면 조례규칙심의와 의회 의결 등을 거쳐 늦어도 2월쯤 공포,시행할 예정이다.

필요하다고 인정되면 지원센터 사업을 비영리법인이나 그 산하단체에 위탁해 운영할 수 있고 예산범위 안에서 경비를 보조할 수 있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신사·압구정 노후 보도 정비… 강남·강북 시민 보행환경 개선”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강남구 신사동과 압구정동 일대의 노후된 보행로를 전면 정비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2026년 신사동·압구정동 보도정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압구정로 225(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와 언주로 831~871 주변(신사동) 등 노후화된 보도블록으로 인해 평소 주민들의 보행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총사업비 7억 9000만원(시비)이 투입되며, 보도블록 정비 8.78a, 측구 및 경계석 설치 739m 등의 대규모 정비가 이뤄진다. 특히 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인 ‘압구정로 225’ 구간의 성수대교 측면 보도블록 공사에는 이 의원이 직접 발의해 확보한 예산 2억원이 전격 반영됐다. 이 구간은 강남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버스·자전거·유모차 등을 이용해 성수대교를 오가는 강북 지역 시민들의 통행량도 매우 높은 곳이다. 이번 정비를 통해 강남북을 오가는 모든 시민의 보행 환경과 이동 편의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언주로 837~871 주변’ 구간에는 시비 5억 9000만원이 투입되어 노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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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강원식기자 kws@

2002-12-18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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