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도시계획안 공고/집단취락지 중계본동·상계4동 그린벨트 해제 착수

서울시 도시계획안 공고/집단취락지 중계본동·상계4동 그린벨트 해제 착수

입력 2002-12-11 00:00
수정 2002-12-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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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10일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우선 해제대상인 노원구 중계본동과 상계4동에 대한 해제절차에 들어갔다.

시는 연말까지 해제키로 한 집단취락지인 중계본동 104마을 및 상계4동 희망촌에 대한 도시계획안을 10일자로 공고했으며 주민들의 의견 수렴을 위해14일동안 시청과 구청에서 관련도서를 열람할 수 있도록 했다. 앞으로 이들지역은 그린벨트에서 해제된 뒤 도시계획법상 지구단위계획에 따라 개발된다.

시는 이와 함께 우선 해제대상인 나머지 집단취락지 8곳 중 은평구 진관내·외동,구파발동은 뉴타운 개발계획이 수립되는 내년 6월 이후 그린벨트에서 해제할 예정이다.노원구 상계1동과 강동구 강일동 역시 택지계발계획이 마무리되는 내년 6월 이후 해제된다.

현재 지구단위계획이 수립중인 종로구 부암동은 내년 중으로,도봉구 도봉1동과 성북구 정릉3동 등 북한산 국립공원내 집단취락지 2곳은 건설교통부의국토이용계획 변경과 환경부의 국립공원 해제 조치와 함께 그린벨트에서 풀릴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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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갑기자

2002-12-11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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