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 진료정보 공유 2005년부터

환자 진료정보 공유 2005년부터

입력 2002-12-07 00:00
수정 2002-12-07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환자의 진료정보나 각종 검사기록 등을 의료기관들이 공유할 수 있는 방안이 추진된다.

보건복지부는 6일 환자들의 진료정보 공동 활용을 위한 기반조성 연구사업을 이달중 시작,2004년 시스템을 구축한 뒤 2005년부터 시행에 들어간다는계획이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환자 대기시간이 줄어들고 중복검사도 방지할 수 있어 의료비 절감과 서비스 질 향상 등이 기대된다.

복지부는 의료기관들이 의료정보를 공동 활용하기 위해서는 의료정보의 생성과 보관 등이 통일된 양식으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판단,▲진료코드 표준화 ▲보안인증 시스템 구축 등을 선행하기로 했다.

복지부는 이날 인터넷 홈페이지(www.mohw.go.kr)를 통해 연구 담당 사업자공모에 들어갔다.

노주석기자 joo@
2002-12-07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결혼식 생략?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 생각은?
비용 문제 등으로 결혼식을 생략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결혼식 굳이 안해도 된다.
2. 결혼식 꼭 해야 한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