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점상정비 우수區 선정 송파등 5곳 3억씩 포상

노점상정비 우수區 선정 송파등 5곳 3억씩 포상

입력 2002-12-07 00:00
수정 2002-12-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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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강동·금천·관악·서초구 등 서울시내 5개 자치구가 시민들에게 불편을 주는 노점상 정비를 잘해 3억원씩의 격려금을 서울시로부터 받는다.

서울시는 6일 “시민생활에 불편을 주는 노점상 단속 방침에 따라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지난 10월 말까지의 단속실적을 평가한 결과 송파구 등 5개 자치구가 우수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가 자치구의 노점상 정비를 실적으로 종합평가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중구·종로·양천·마포·은평·영등포·성북·중랑·성동·용산 등 10개자치구는 모범구로 선정,1억원씩의 인센티브를 받는다.

노점상은 도로법상 도로 점용허가를 받지 않고 임의로 사용하는 위법시설물로 2000년말 1만 8454개,지난해말 1만 8652개에서 지난달 말 현재 1만 4540개로 줄어든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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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갑기자
2002-12-07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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