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분권’ 한·독 심포지엄

‘지방분권’ 한·독 심포지엄

입력 2002-12-04 00:00
수정 2002-12-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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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분권의 제도화와 실천과제를 논의하기 위한 ‘지방분권 한·독 국제심포지엄’이 5,6일 대구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한국에서 심대평 충남지사,황대현 전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대표회장(대구 달서구청장) 등 자치단체장과 학자,독일에서는 톤 모어 주한 독일대사,크뤼거 에어크라트시 주민법률국장 등이 참석한다.참석자들은 첫날 지방분권과 21세기 국가경영이란 주제를 놓고 열띤 토론을 하며 둘째날에는 중앙집권·서울집중의 문제점과 극복과제 등을 다룬다.특히 독일 언론인인 앙케 존토프스키가 독일의 지방자치와 지역불균형 문제점,극복경험을 소개한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최용규기자 ykchoi@

2002-12-04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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