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타운’시범지구 3곳중 공영개발대상인 은평과 왕십리의 주택공급 계획이 구체화됐다.
서울시는 26일 “오는 2010년까지 이들 뉴타운 2곳에 분양 및 임대 아파트,단독주택 등 모두 1만 7500가구의 주택을 공급키로 했다.”고 밝혔다.
신시가지형으로 조성되는 은평구 진관내·외동,구파발동 일대 은평 뉴타운에는 2010년까지 5개 구역으로 나뉘어 임대아파트 5000가구,일반 분양아파트 5000,단독주택 1500 등 모두 1만 1500가구가 들어선다.
분양아파트는 2004년까지 1500가구,2008년까지 1600가구가 공급된다.이어 2009년까지 250가구,2010년까지 1650가구가 단계적으로 건립된다.단독주택은민간업자들이 1500가구를 지을 수 있도록 택지를 공급할 예정이다.
도심형으로 개발되는 성동구 하왕십리동 일대 왕십리 뉴타운에는 서울시가공영개발하는 1구역에 2005년까지 분양아파트 770가구와 임대아파트 530가구가 공급된다.또 민간자력개발을 유도하기로 한 2,3구역에는 2006년까지 주상복합아파트 4700가구가 들어서게 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아파트 등 공급 주택의 평형은 개발계획이 수립되는 내년 6월에 정해질 것”이라며 “다만 뉴타운에는 각각의 특성에 맞는 다양한평형의 주택이 건립된다.”고 말했다.
박현갑기자 eagleduo@
서울시는 26일 “오는 2010년까지 이들 뉴타운 2곳에 분양 및 임대 아파트,단독주택 등 모두 1만 7500가구의 주택을 공급키로 했다.”고 밝혔다.
신시가지형으로 조성되는 은평구 진관내·외동,구파발동 일대 은평 뉴타운에는 2010년까지 5개 구역으로 나뉘어 임대아파트 5000가구,일반 분양아파트 5000,단독주택 1500 등 모두 1만 1500가구가 들어선다.
분양아파트는 2004년까지 1500가구,2008년까지 1600가구가 공급된다.이어 2009년까지 250가구,2010년까지 1650가구가 단계적으로 건립된다.단독주택은민간업자들이 1500가구를 지을 수 있도록 택지를 공급할 예정이다.
도심형으로 개발되는 성동구 하왕십리동 일대 왕십리 뉴타운에는 서울시가공영개발하는 1구역에 2005년까지 분양아파트 770가구와 임대아파트 530가구가 공급된다.또 민간자력개발을 유도하기로 한 2,3구역에는 2006년까지 주상복합아파트 4700가구가 들어서게 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아파트 등 공급 주택의 평형은 개발계획이 수립되는 내년 6월에 정해질 것”이라며 “다만 뉴타운에는 각각의 특성에 맞는 다양한평형의 주택이 건립된다.”고 말했다.
박현갑기자 eagleduo@
2002-11-27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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