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증권은 25일 이사회를 열고 이윤종(李胤鍾)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임명했다고 밝혔다.브릿지증권의 거래소 상장폐지를 추진한 피터 에버링턴전 대표이사는 대주주인 KOL(코리아온라인)측과 의견이 달라 마찰을 빚어왔다.이에따라 KOL은 지난달 임시주총을 열어 에버링턴씨를 KOL이사직에서 해임시킨 데 이어 이날 이사회를 개최,대표이사직에서도 물러나게 했다.
손정숙기자 jssohn@
손정숙기자 jssohn@
2002-11-26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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