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원 수료 뒤 검사나 판사보다 변호사를 선택하려는 사법연수생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으며,연수과정에 변호사 관련 업무를 보다 많이 반영해 줄것을 희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24일 사법연수원 자치회가 연수생 68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향후 진출분야를 묻는 질문에 ‘변호사’라고 답한 연수생이 25.4%로가장 많았고 이어 검사(11.3%),판사(7.6%) 등으로 밝혀졌다.반면 절반 이상의 수험생은 ‘아직 결정하지 못했다.’고 답했다.판·검사 희망자 위주로운영되는 현행 연수제도에 변호사 희망자들을 배려해야 한다는 지적도 많았다.
응답자의 71.4%는 2년의 연수기간 중 공통교육기간을 1년으로 하되 나머지1년은 각자 직역을 선택,직역별 교육을 실시하는 소위 ‘1+1안’에 찬성한것으로 집계됐다.
장택동기자 taecks@
24일 사법연수원 자치회가 연수생 68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향후 진출분야를 묻는 질문에 ‘변호사’라고 답한 연수생이 25.4%로가장 많았고 이어 검사(11.3%),판사(7.6%) 등으로 밝혀졌다.반면 절반 이상의 수험생은 ‘아직 결정하지 못했다.’고 답했다.판·검사 희망자 위주로운영되는 현행 연수제도에 변호사 희망자들을 배려해야 한다는 지적도 많았다.
응답자의 71.4%는 2년의 연수기간 중 공통교육기간을 1년으로 하되 나머지1년은 각자 직역을 선택,직역별 교육을 실시하는 소위 ‘1+1안’에 찬성한것으로 집계됐다.
장택동기자 taecks@
2002-11-25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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