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하키 선수 경기중 사망

아이스하키 선수 경기중 사망

입력 2002-11-20 00:00
수정 2002-11-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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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하키 선수가 경기 도중 상대팀 선수가 친 퍽에 맞아 숨졌다.

19일 오후 4시40분쯤 강원도 춘천 의암빙상장에서 열린 2002강원도컵 코리아아이스하키리그에서 주니어대표 출신인 최승호(21·광운대) 선수가 상대동원팀의 선수가 친 퍽에 가슴을 맞고 쓰러져 춘천 강남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최 선수는 2-2로 접전 중이던 2피리어드 14분46초 상대의 스윕샷을 슬라이딩 방어하는 과정에서 퍽에 가슴을 맞고 쓰러졌으며 의식불명과 함께 호흡곤란증세를 보였다고 전종성 광운대 감독이 말했다.

춘천 조한종기자 bell21@

2002-11-20 3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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