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선거참여 교수가 앞장선다

대학생 선거참여 교수가 앞장선다

입력 2002-11-19 00:00
수정 2002-11-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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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화를 위한 전국교수협의회,전국 국·공립대교수협의회 등 7개 교수단체 대표자들은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안국동 느티나무 카페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2002 대선 교수네트워크’를 발족,대학생의 선거참여 운동 적극지원을 선언했다.

이들은 “과거 민주화를 위해 헌신했던 대학생이 개인주의화와 탈정치화의 소용돌이 속에서 사회 참여와 실천을 외면하고 있는 것에 교수로서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교수가 앞장서서 학생의 선거참여를 촉구하고 활기찬 토론을 이끌어내야 한다.”고 밝혔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각 대학 총·학장에게도 “학생이 교내에서 자유롭고 편안하게 투표할 수 있도록 대학 내 부재자투표소 설치 등을 적극 지원해달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오는 25∼30일을 ‘대학생 선거참여를 위한 토론수업 주간’으로 정해 각 대선후보별 정책을 놓고 토론수업을 벌이는 방식으로 대학생의 관심과 참여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이세영기자 sylee@

2002-11-19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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