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매일 주최 부산시민걷기대회

대한매일 주최 부산시민걷기대회

입력 2002-11-18 00:00
수정 2002-11-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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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합니다.”

대한매일·스포츠서울 부산지사와 KBS 부산방송총국이 공동 주최한 제172회 부산시민걷기대회가 17일 오전 10시 부산시 동래구 사직동 부산종합운동장에서 열려 성황을 이뤘다.

이날 행사는 아시아경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는 시민생활체육걷기대회와 함께 열려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됐다.

행사에는 안상영(安相英) 부산시장,이영(李英) 부산시의회 의장,제종모 부산시 생활체육협의회 회장,정현옥(鄭顯玉) 동구청장,박대해(朴大海) 연제구청장과 시민 등 7000여명이 참가,인근 산책로를 거닐며 건강을 다졌다.안 시장은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으로 아시아경기대회가 성공적으로 치러졌다.”며 “앞으로 부산을 세계 속의 부산으로 만들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희원 서울시의원, 흑석고등학교 개교식 참석… “29년 숙원, 주민과 함께 이룬 결실”

이희원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부위원장(국민의힘, 동작4)이 13일 흑석고등학교 개교식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행사는 입학생과 학부모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현장에는 이 부위원장을 비롯해 나경원 국회의원(동작을), 지역 시·구의원,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및 관계 공무원 등 주요 인사들도 대거 함께해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 의원은 축사에서 개교 소회를 밝히며 “후배이자 동생인 흑석동 아이들이 먼 길을 오가지 않고 좋은 환경에서 마음 편히 배웠으면 좋겠다는 일념으로 여기까지 왔다”며 “학부모님들께서 함께 목소리를 내주신 덕분에 이뤄낸 절실함의 결과”라고 말했다. 흑석동에 고등학교가 생긴 것은 1997년 중대부고가 강남으로 이전한 이후 무려 29년 만의 경사다. 그동안 흑석동 주민들은 동네에 고등학교가 없어 학생들이 몇 킬로미터 떨어진 다른 지역으로 멀리 통학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흑석고 설립 아이디어를 처음으로 꺼내 든 이 의원은, 지난 2022년 지방선거 당시 이를 1호 공약으로 내세워 당선된 후 약속 이행을 위해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에서 꾸준히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학부모 설명회와 간담회를 열어 주민들의 목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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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김정한기자 jhkim@

2002-11-18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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