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타운’ 개발계획 업체 공모

‘뉴타운’ 개발계획 업체 공모

입력 2002-11-16 00:00
수정 2002-11-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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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15일 강북 뉴타운 개발계획을 구체화할 적격업체 심사 공모에 들어갔다.

시는 은평·왕십리·길음 등 뉴타운 지구들의 도로·상하수도 등 도시기반시설에 대한 도시개발계획 등과 관련,도시계획 엔지니어링사와 건축사사무소를 상대로 제안서 자격심사(PQ)를 통해 업체를 선정하기로 했다.

적격업체로 선정된 업체는 나대지외에도 기성 시가지에 대한 실사를 통해 아파트,학교,공원 등 토지이용계획과 교통처리계획 등을 수립하게 된다.시는 업체 선정이후 도시개발계획을 수립하는데 최소 5∼6개월이 소요될 것으로 보고 개발계획과 함께 내년 상반기 중 공청회를 열 계획이다.

시는 이같은 개발 마스터플랜이 짜여지는 대로 도시개발공사를 사업주체로 해 내년 하반기부터 인가절차를 거쳐 본격 개발에 착수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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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윤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장(국민의힘, 동대문1)은 14일 오후 3시 동대문구 신설동 91-321(성북천 쌈지공원) 인근에서 열린 “성북천 낙하분수 및 경관조명 시연식” 행사에 참석해 사업 완료를 축하하고 사업을 위해 노력한 동대문구청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성북천 낙하분수 및 경관조명(미디어글라스) 사업은 성북천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쾌적하고 안전한 여가 공간 마련을 위해 이 위원장이 서울시 예산 11억 5000만원을 발의·확보해 추진됐으며 동대문구 치수과와 도로과에서 공사를 주관했다. 안감교 낙하분수는 한전 전력구 유출지하수를 활용해 매년 4월~10월 오전 10시~오후 8시 운영할 예정이며, 안암교(북측) 경관조명은 유리 내부의 LED를 통해 다양한 미디어 영상이 매일 일몰 30분 후부터 오후 11시까지 송출·운영될 예정이다. 이날 시연 행사에는 이 위원장과 이필형 구청장, 동대문구 건설안전국장 등이 함께해 사업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주민들과 함께 성북천을 걸으며 안암교 경관조명과 낙하분수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 위원장은 “성북천을 이용하는 동대문구 주민의 건강과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한 사업”이라며 “주민들에게 동대문구의 낮과 밤
thumbnail - 이병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장, 성북천 낙하분수 및 경관조명 시연식 참석

박현갑기자

2002-11-16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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