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염화비닐(PVC)에 첨가하는 가소제에서 환경호르몬을 제거하는 기술이 세계 처음으로 개발됐다.서울대 재료공학부 곽승엽(37) 교수팀은 “3년 연구 끝에 연질특성을 유지하면서 환경호르몬을 제거한 PVC제품용 나노입자형 가소제를 개발,국내는 물론 미국,일본,중국 EU에 특허 출원했다.”고 14일 밝혔다.환경부 지원을 받아 환경벤처기업 에코테가 대량 생산체계를 구축,가격경쟁력을 확보한 뒤 상용화에 나설 계획이다.
2002-11-15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