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正道경영만이 살길”구본무 LG회장 세미나서 경영철학 역설

“正道경영만이 살길”구본무 LG회장 세미나서 경영철학 역설

입력 2002-11-13 00:00
수정 2002-11-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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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구본무(具本茂) 회장이 ‘정도(正道)경영’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구회장은 12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400여명의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월례 임원세미나에서 “일등LG 성공의 요체는 정도경영에 있다.”고 말했다.

구회장은 “단기성과에 만족하는 ‘근시안적 일등’이 아니라 50년,100년동안 지속되는 일등을 완성해야 한다.”면서 단기적 성과에 집착하거나 외풍에 흔들려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또 “한세기를 넘어 건재하는 외국의 초우량 기업들은 당장의 어려움과 희생을 감수하더라도 한치의 타협없이 ‘정도’를 지켜왔다.”면서 “이것이 기업을 일등으로 만들어 지속케하는 원동력”이라고 말했다.

정도경영은 지난 95년 취임이후 구회장이 지속적으로 강조한 경영철학이다.‘공정,정직,성실’을 바탕으로 고객을 만족시키고 고객,사원,협력업체,주주,사회에 대해 엄정히 책임을 다하는 참다운 세계기업이 돼야한다는 내용이 골자다.

박홍환기자
2002-11-13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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