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설명회 적극 활용 ‘대입박람회’ 84개大 참여, 학원·인터넷업체도 특강

입시설명회 적극 활용 ‘대입박람회’ 84개大 참여, 학원·인터넷업체도 특강

입력 2002-11-12 00:00
수정 2002-11-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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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들의 진학 고민을 덜어줄 대규모 입시설명회가 잇따라 열린다.지난 10일 이화여대에서 열린 서울시내 7개 대학의 합동 입시설명회에는 6000여명의 인파가 몰려,갈피를 못잡고 고민하는 수험생과 학부모의 심정을 엿보게 했다.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코엑스 1층 컨벤션홀에서는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가 주최하는 ‘2003 대학입학 정보박람회’가 개최된다.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박람회에는 84개 대학이 참여해 입시요강과 대학·학과 전공을 홍보한다.대교협은 ‘종합 정보 자료관’을 설치해 전국 4년제 대학의 입학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대학별 정시모집 입학원서와 홍보물도 박람회장에서 구할 수 있고,각 대학은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개별·집단 상담을 한다.

이희원 서울시의원, 2026년 2차 추경 동작구 교육예산 173억 4878만원 확정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희원 부위원장(국민의힘·동작4)에 따르면, 2026년 서울시교육청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집행을 통해 동작구 내 31개 학교의 55개 사업을 대상으로 한 교육예산 총 173억 4878만원이 최종 확정됐다. 이 의원은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지역 현장의 시급한 교육 개선 과제들이 교육청 추경안에 빠짐없이 반영되도록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표적으로 삼일초등학교 급식실 전면개선 사업 17억 1270만원, 신남성초등학교 조리시설 전면보수 및 학생식당 개선, 전기시설 개선 등 5억 9400만원, 은로초등학교 교내방송설비 개선에 1억 773만원, 동작초등학교 지하주차장 방범셔터 설치 및 통학로 안전난간 개선에 5456만원 등이다. 또한 중앙대학교부속중학교에는 인근 재개발 사업 추진에 따른 비산먼지 확산 방지를 위한 방진시설 비용 9500만원도 반영했다. 특히 지난 3월 문을 연 흑석고등학교는 사전기획용역비 2000만원이 반영되면서 향후 교실 증축을 위한 실질적인 논의의 물꼬를 트게 됐다. 개교 시점부터 학급 수와 정원 늘리기를 꾸준히 건의해 온 이 의원은, 이번 예산 수립을 발판 삼아 향후 유입될 학생들을 원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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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과 구술,면접에 대비한 사설기관 주최의 논술 특강이나 입시학원 주최의 연합세미나도 열린다.인터넷교육업체 메가스터디는 13일 오후 2시 서울메리어트호텔에서 수능관련 특강을 개최한다.수능 결과 분석에 따른 지원전략과 논술·면접구술 대비법을 강의할예정이다.

2002-11-12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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