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설명회 적극 활용 ‘대입박람회’ 84개大 참여, 학원·인터넷업체도 특강

입시설명회 적극 활용 ‘대입박람회’ 84개大 참여, 학원·인터넷업체도 특강

입력 2002-11-12 00:00
수정 2002-11-12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수험생들의 진학 고민을 덜어줄 대규모 입시설명회가 잇따라 열린다.지난 10일 이화여대에서 열린 서울시내 7개 대학의 합동 입시설명회에는 6000여명의 인파가 몰려,갈피를 못잡고 고민하는 수험생과 학부모의 심정을 엿보게 했다.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코엑스 1층 컨벤션홀에서는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가 주최하는 ‘2003 대학입학 정보박람회’가 개최된다.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박람회에는 84개 대학이 참여해 입시요강과 대학·학과 전공을 홍보한다.대교협은 ‘종합 정보 자료관’을 설치해 전국 4년제 대학의 입학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대학별 정시모집 입학원서와 홍보물도 박람회장에서 구할 수 있고,각 대학은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개별·집단 상담을 한다.

장태용 서울시의원 “교육재정 줄어드는데 노조 사무실 지원은 예외인가”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장태용 의원(국민의힘, 강동6)은 2026년도 교육청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교육청의 옛 청사 별관동 노조 사무실 활용 계획에 제동을 걸었다. 교육재정이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 노동조합의 사무공간과 운영비를 지원하는 것이 과연 적절한지 따져 물은 것이다. 이에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노조 측 역시 일정 비용을 분담하는 방향이 바람직하다며 관련 규정을 재점검하겠다고 밝혔다. 장 의원은 이날 감사에서 교육청이 옛 청사 별관동 전체를 노동조합 사무실로 내어주려 하는 계획을 언급하며, 공공기관 건물 전체를 노조 사무공간으로 할당하는 것이 타당한지 집중 추궁했다. 현재 서울시교육청은 9개 노동조합을 지원하고 있으며, 민간 건물 임차 대신 교육청 소유 시설을 쓰는 편이 예산 집행 측면에서 효율적이라는 입장이다. 정 교육감은 이와 관련해 일부 노조가 이전 사무실보다 공간이 좁아진다는 이유로 이전에 난색을 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장 의원은 공공시설을 활용해 임차 예산을 아끼는 것과 노조 운영비를 지원하는 문제는 엄연히 별개라고 선을 그었다. 이어 입주 예정인 노조들의 실제 사용료 납부 여부와 사무장비 지원 실태를 꼼꼼히 짚어보며, 교육청 차원의
thumbnail - 장태용 서울시의원 “교육재정 줄어드는데 노조 사무실 지원은 예외인가”

논술과 구술,면접에 대비한 사설기관 주최의 논술 특강이나 입시학원 주최의 연합세미나도 열린다.인터넷교육업체 메가스터디는 13일 오후 2시 서울메리어트호텔에서 수능관련 특강을 개최한다.수능 결과 분석에 따른 지원전략과 논술·면접구술 대비법을 강의할예정이다.

2002-11-12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