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전화 식별번호 공동사용을”

“휴대전화 식별번호 공동사용을”

입력 2002-11-12 00:00
수정 2002-11-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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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F와 LG텔레콤은 11일 이동전화 사업자에 따른 현행 식별번호 구분을 폐지하는 ‘식별번호 공동사용제(넘버풀제)’의 도입을 정보통신부에 건의했다.두 회사는 보도자료에서 “사업자별로 식별번호를 배정함으로써 식별번호가 사업자 고유의 브랜드로 변질돼 마케팅 수단으로 왜곡되고 있다.”면서 “소비자가 어떤 사업자에게 가입하든 원하는 식별번호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현행 식별번호는 011·017(SK텔레콤),016·018(KTF),019(LG텔레콤) 등 이동전화 사업자별로 고유번호가 배정돼 있다.

박홍환기자 stinger@

2002-11-12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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