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민·농업인 함께 달렸다

도시민·농업인 함께 달렸다

입력 2002-11-11 00:00
수정 2002-11-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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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민과 농업인이 함께 달리며 건강과 화합을 다지는 제1회 ‘LOVE 米(미) 농촌사랑’ 마라톤 대회가 10일 서울 여의도 한강시민공원에서 개최됐다.행사는 농업인의 날(11일)을 하루 앞두고 농협 등 26개 단체로 구성된 농업인의날 행사추진위원회 주최로 열렸다.김동태 농림부 장관,이양희 국회 농림해양수산위원장,박병국 전국농민단체협의회장,박흥수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장,류광열 전국새농민회장,최성희 농가주부모임회장 등 전국에서 8400여명이 참가,축제마당을 펼쳤다.

주최측은 우리 농산물을 널리 알리는 의미에서 참가자들에게 주먹밥과 우유 등을 간식으로 제공했다.햅쌀과 떡,감귤,호박엿 등 우리 농산물을 완주자들에게 선물로 나눠주기도 했다.

오현주 서울시의원 “특사경 KICS 의무화… 이행 대책은 어디에”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정식 출범하는 등 2일을 기점으로 형사사법 체계 전반의 대대적인 개편이 이뤄졌다. 이에 오현주 서울특별시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특별사법경찰(특사경)에 부과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기록 및 등재 의무가 원활히 이행되려면, 정부 차원의 법적 활용 근거 신설과 함께 세부적인 시스템 작동 방식 및 예산 분담책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이 오현주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살펴보면, 서울시를 비롯한 10개 광역지자체 특사경 실무협의체는 지난 9월 10일 공동명의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국가 구축 및 관리에 관한 건의서’를 법무부에 전했다. 그러나 한 달 가까이 지난 2일 현재까지 정부 측으로부터 공식적인 답변을 듣지 못한 상황이다. 해당 건의서의 주된 내용은 특사경이 KICS를 정상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법률상 형사사법업무 처리기관 범주에 이들을 명시하는 법적 토대를 마련하는 한편, 기존 법무부 KICS 접근 권한을 특사경까지 확대하거나 국가가 주도하여 통합 시스템을 직접 구축 및 관리해 달라는 요구를 담고 있다. 개정 형사소송법 제199조의2는 사법경찰관리 등이 수사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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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기자 sskim@

2002-11-11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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