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민·농업인 함께 달렸다

도시민·농업인 함께 달렸다

입력 2002-11-11 00:00
수정 2002-11-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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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민과 농업인이 함께 달리며 건강과 화합을 다지는 제1회 ‘LOVE 米(미) 농촌사랑’ 마라톤 대회가 10일 서울 여의도 한강시민공원에서 개최됐다.행사는 농업인의 날(11일)을 하루 앞두고 농협 등 26개 단체로 구성된 농업인의날 행사추진위원회 주최로 열렸다.김동태 농림부 장관,이양희 국회 농림해양수산위원장,박병국 전국농민단체협의회장,박흥수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장,류광열 전국새농민회장,최성희 농가주부모임회장 등 전국에서 8400여명이 참가,축제마당을 펼쳤다.

주최측은 우리 농산물을 널리 알리는 의미에서 참가자들에게 주먹밥과 우유 등을 간식으로 제공했다.햅쌀과 떡,감귤,호박엿 등 우리 농산물을 완주자들에게 선물로 나눠주기도 했다.

이영실 서울시의원, 중랑구 폭염 대응 현장점검... “시민 안전, 현장에서 꼼꼼히 챙긴다”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이영실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1)은 지난 8일 중랑구 용마폭포공원과 면목시장, 돌산공원을 찾아 폭염 대비 열저감시설의 운영·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주민들의 이용 현황을 살폈다. 이번 현장점검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 주민 이용이 잦은 공원과 전통시장을 찾아 폭염 대응 시설의 운영 실태를 면밀히 점검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통해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자 추진됐다. 이 의원은 이날 여러 현장을 차례로 찾아 폭염 대응 시설이 제대로 가동되는지 꼼꼼히 점검했으며, 아울러 공원을 찾은 주민들과 전통시장 상인들을 직접 만나 폭염 속 고충과 건의 사항을 주의 깊게 경청했다. 특히 용마폭포공원과 돌산공원에서는 제11대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할 당시 공원 환경개선 사업으로 도입한 쿨링포그의 운영 실태를 직접 점검했다. 무더위 속에서도 시민들이 한층 쾌적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게 되어 현장 반응도 매우 뜨겁다. 이 의원은 “폭염 대응은 시설 설치에 그치지 않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그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공원과 전통시장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공간부터 꼼꼼
thumbnail - 이영실 서울시의원, 중랑구 폭염 대응 현장점검... “시민 안전, 현장에서 꼼꼼히 챙긴다”

김성수기자 sskim@

2002-11-11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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