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구청장 김희철)는 7일 겨울철을 맞아 연탄가스 중독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난곡 달동네 등 관내 연탄 사용 가정을 대상으로 연탄보일러를 무료로 수리해 주기로 했다.
난곡 달동네는 서울의 대표적인 노후 주택 밀집지역인 데다 주민의 대다수가 홀로사는 노인 등 영세민이어서 스스로 안전에 대처할 능력이 없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구는 지난달을 연탄사용가구 안전점검의 달로 정하고 직원 30여명을 동원,연탄사용 134가구에 대해 가스누출 등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동구기자
난곡 달동네는 서울의 대표적인 노후 주택 밀집지역인 데다 주민의 대다수가 홀로사는 노인 등 영세민이어서 스스로 안전에 대처할 능력이 없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구는 지난달을 연탄사용가구 안전점검의 달로 정하고 직원 30여명을 동원,연탄사용 134가구에 대해 가스누출 등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동구기자
2002-11-08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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