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드 바이러스 주의보

브라이드 바이러스 주의보

입력 2002-11-06 00:00
수정 2002-11-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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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부는 5일 컴퓨터 웜 바이러스인 ‘브라이드’(win32/Bride.worm)가 국내에서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며 주의예보를 발령했다.

지난 4일 국내에 유입된 브라이드 바이러스는 e메일로 전파되며 사용중인 아웃룩 익스프레스에 보안 취약점이 있으면 e메일을 보기만 해도 감염된다.이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시스템 속도가 느려진다.

정통부는 출처 및 용도가 불분명한 e메일은 열지 말고 제목이 감염된 시스템의 이름이거나 첨부파일이 ‘readme.exe’인 경우 곧바로 삭제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감염이 됐으면 컴퓨터의 바탕화면에 ‘Explorer.exe’ ‘Help.eml’파일이 설치되므로 이를 실행하지 말고 삭제해야 한다.

치료 백신은 안철수연구소(home.ahnlab.com),하우리(hauri.co.kr) 등 컴퓨터 바이러스 백신전문 업체들의 홈페이지에서 구할 수 있다.

정기홍기자 hong@
2002-11-06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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