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젊은층의 종신보험 가입이 급증하고 있다. 3일 대한생명에 따르면 지난해 7월부터 올 9월까지 자사 종신보험에 가입한 고객 가운데 20대는 29.9%로 전년(12.0%)보다 두배 이상 늘었다.
이에따라 평균 가입연령도 39.6세에서 35.1세로 크게 낮아졌다.종신보험은 자살 등 사망원인에 관계없이 보험금을 지급하는 상품으로,1∼2년 전부터 판매가 급증했다.평균 가입 보험료는 16만 4000원.관계자는 “상속 재원으로 활용할 수 있는데다 연간 70만원까지 소득공제 혜택이 있어 종신보험 가입연령이 낮아지는 추세”라고 말했다.
안미현기자
이에따라 평균 가입연령도 39.6세에서 35.1세로 크게 낮아졌다.종신보험은 자살 등 사망원인에 관계없이 보험금을 지급하는 상품으로,1∼2년 전부터 판매가 급증했다.평균 가입 보험료는 16만 4000원.관계자는 “상속 재원으로 활용할 수 있는데다 연간 70만원까지 소득공제 혜택이 있어 종신보험 가입연령이 낮아지는 추세”라고 말했다.
안미현기자
2002-11-04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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