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중국으로 거는 국제전화 요금이 크게 인상될 것으로 보인다.
31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중국정부는 최근 차이나텔레콤,차이나유니콤 등 자국내 통신사업자들에 중국에 착신되는 모든 국제전화 요금을 1분당 2∼4센트에서 17센트로 조정,이달부터 시행하라고 통보했다.
이에 따라 KT와 데이콤,온세통신 등 국내 주요 국제전화사업자들은 중국측으로부터 정산료 인상방침을 통보받고 중국으로 거는 국제전화 요금을 인상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특히 그동안 1분당 2센트 안팎의 서비스를 해온 국내 100여개 국제선불카드 업체들은 큰 타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정기홍기자 hong@
31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중국정부는 최근 차이나텔레콤,차이나유니콤 등 자국내 통신사업자들에 중국에 착신되는 모든 국제전화 요금을 1분당 2∼4센트에서 17센트로 조정,이달부터 시행하라고 통보했다.
이에 따라 KT와 데이콤,온세통신 등 국내 주요 국제전화사업자들은 중국측으로부터 정산료 인상방침을 통보받고 중국으로 거는 국제전화 요금을 인상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특히 그동안 1분당 2센트 안팎의 서비스를 해온 국내 100여개 국제선불카드 업체들은 큰 타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정기홍기자 hong@
2002-11-01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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