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학교가 아닌 줄 알았어요.마법이라도 부린 듯 바뀐 우리 학교 정말 좋아요.”
송파구 거여초등학생들이 요즈음 수업이 끝나도 학교를 떠나지 않는다.오래되고 낡아 군데군데 색깔이 벗겨지고 파손돼 아이들의 발걸음이 뜸했던 놀이 및 체육 시설,학교내벽·복도·교실 등이 형형색색으로 단장된 때문이다.
특히 삭막한 도심속에서 자라는 아이들에게 학교정문 옆에 설치된 산책로 다솜뜨락과 소나무·느티나무 등 6종의 수목 586그루와 산철쭉·자산홍과 잔디가 깔린 ‘마법의 정원’은 자연을 느끼고 함께 호흡할 수 있는 정서함양의 공간으로 인기 절정이다.
달라진 학교는 아이들뿐만 아니라 학부모,교사,인근 주민들에게까지 환영받는 휴식공간이 됐다.
송파구에는 거여초교 이외에 가락고·오주중·남천초·아주초·가락초·방이초교·육영학교 등 모두 40곳의 초·중·고교가 학교녹화 및 도색사업을 통해 지역명소로 탈바꿈했다.
이유택 구청장은 “이번 사업은 학생들의 면학분위기 조성과 정서순화를 도울 뿐만 아니라 지역주민들에게 생활체육과휴식 공간을 제공,주민화합에도 한 몫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학교녹화 및 도색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박현갑기자 eagleduo@
송파구 거여초등학생들이 요즈음 수업이 끝나도 학교를 떠나지 않는다.오래되고 낡아 군데군데 색깔이 벗겨지고 파손돼 아이들의 발걸음이 뜸했던 놀이 및 체육 시설,학교내벽·복도·교실 등이 형형색색으로 단장된 때문이다.
특히 삭막한 도심속에서 자라는 아이들에게 학교정문 옆에 설치된 산책로 다솜뜨락과 소나무·느티나무 등 6종의 수목 586그루와 산철쭉·자산홍과 잔디가 깔린 ‘마법의 정원’은 자연을 느끼고 함께 호흡할 수 있는 정서함양의 공간으로 인기 절정이다.
달라진 학교는 아이들뿐만 아니라 학부모,교사,인근 주민들에게까지 환영받는 휴식공간이 됐다.
송파구에는 거여초교 이외에 가락고·오주중·남천초·아주초·가락초·방이초교·육영학교 등 모두 40곳의 초·중·고교가 학교녹화 및 도색사업을 통해 지역명소로 탈바꿈했다.
이유택 구청장은 “이번 사업은 학생들의 면학분위기 조성과 정서순화를 도울 뿐만 아니라 지역주민들에게 생활체육과휴식 공간을 제공,주민화합에도 한 몫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학교녹화 및 도색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박현갑기자 eagleduo@
2002-10-31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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