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만(요르단) 외신종합] 요르단 주재 미국 대사관 직원이 28일 집앞에서 괴한의 총격을 받고 숨졌다고 요르단 공보장관이 밝혔다.
모하메드 애드완 공보장관은 “요르단 주재 미대사관 직원인 로렌스 폴리가 이날 오전 7시30분쯤 출근을 하려고 암만에 있는 자택을 나서다 괴한으로부터 여러 발의 총탄을 맞고 그 자리에서 숨졌다.”고 말했다.
폴리는 미 국무부 산하 국제개발청 소속으로 확인됐다.이번 미국 외교관 피살사건은 미국의 이라크 공격에 대한 아랍권의 반발이 거센 가운데 발생해 배후에 관심이 집중된다.
애드완 장관은 이번 사건을 “범죄행위이며 암살행위”라고 규정하고,“동기와 상관없이 이는 요르단과 국가 안보에 대한 공격”이라고 강조했다.애드완 장관은 즉시 수사에 착수했으며 암살자는 반드시 이에 합당한 법의 심판을 받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그러나 이번 미국 대사관 직원의 저격사건이 테러리스트들의 소행인지에 대해 “그런 가정을 하고 싶지 않다.”며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모하메드 애드완 공보장관은 “요르단 주재 미대사관 직원인 로렌스 폴리가 이날 오전 7시30분쯤 출근을 하려고 암만에 있는 자택을 나서다 괴한으로부터 여러 발의 총탄을 맞고 그 자리에서 숨졌다.”고 말했다.
폴리는 미 국무부 산하 국제개발청 소속으로 확인됐다.이번 미국 외교관 피살사건은 미국의 이라크 공격에 대한 아랍권의 반발이 거센 가운데 발생해 배후에 관심이 집중된다.
애드완 장관은 이번 사건을 “범죄행위이며 암살행위”라고 규정하고,“동기와 상관없이 이는 요르단과 국가 안보에 대한 공격”이라고 강조했다.애드완 장관은 즉시 수사에 착수했으며 암살자는 반드시 이에 합당한 법의 심판을 받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그러나 이번 미국 대사관 직원의 저격사건이 테러리스트들의 소행인지에 대해 “그런 가정을 하고 싶지 않다.”며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2002-10-29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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