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생협 활동범위 보건·의료분야로 확대”의원22명 개정안 제출

“소비자생협 활동범위 보건·의료분야로 확대”의원22명 개정안 제출

입력 2002-10-24 00:00
수정 2002-10-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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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들의 후생복리를 위해 만들어진 소비자생활협동조합의 활동범위를 보건·의료분야까지 확대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

23일 국회와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한나라당 김원웅(金元雄)의원 등 여야 의원 22명은 소비자생협의 활동목적을 ‘소비자복지향상’에서 ‘국민복지·생활문화의 향상’으로 바꾸고 이를 위해 활동범위를 확대하는 내용을 담은 소비자생활협동조합법 개정안을 최근 국회에 제출했다.

법안은 소비자생협의 활동목적을 확대하는데 걸맞게 활동범위를 조합원의 생활과 회원의 사업에 필요한 물자를 공급·가공하는 사업,생활에 필요한 공동시설을 설치·운영하는 사업은 물론 보건·의료향상을 위한 사업으로까지 늘리도록 하고 있다.

주병철기자 bcjoo@

2002-10-24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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