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황성기·워싱턴 백문일특파원) 일본을 방문중인 제임스 켈리(동아시아 태평양 담당) 미 국무부 차관보는 21일 미국이 지난 94년의 북·미 기본합의를 파기할지 여부를 아직 최종 판단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일본 언론 보도에 따르면 켈리 차관보는 이날 오전 아베 신조(安倍晉三) 일본 관방 부장관과 가진 회담에서 이같이 밝히고 북·미 기본 합의 파기 여부는 “신중히 판단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덧붙였다.앞서 콜린 파월 미 국무장관은 20일 ABC방송의 시사토론 프로그램에 출연,“합의는 무효화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해 기본 합의가 사실상 파기됐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marry01@
일본 언론 보도에 따르면 켈리 차관보는 이날 오전 아베 신조(安倍晉三) 일본 관방 부장관과 가진 회담에서 이같이 밝히고 북·미 기본 합의 파기 여부는 “신중히 판단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덧붙였다.앞서 콜린 파월 미 국무장관은 20일 ABC방송의 시사토론 프로그램에 출연,“합의는 무효화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해 기본 합의가 사실상 파기됐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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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0-22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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