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들농요 들어보세요”오늘 수락산공원서 발표회

“마들농요 들어보세요”오늘 수락산공원서 발표회

입력 2002-10-19 00:00
수정 2002-10-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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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에 전해 내려오는 유일한 농요인 ‘마들농요’가 비인기 전통예술이라는 서러움을 딛고 시민들에게 다가간다.

노원구(구청장 이기재)와 마들농요보존회는 “사려져 가는 전통예술의 명맥을 잇고 조상들의 애환이 서린 전통농요를 선보이기 위해 19일 지하철 4호선 당고개역 인근 수락산도시자연공원에서 마들농요발표회(사진)를 갖는다.”고 밝혔다.

이날 발표회는 아홉번째이며 아침노래,모심기 등 9곡으로 구성된 마들농요를 51명의 보존회 회원들이 들려준다.

고려시대부터 전해 내려오고 있는 마들농요는 농부들이 마들평야(노원구 상계동)에서 힘든 농사일을 하며 피로감을 덜고 흥을 돋우기 위해 부른 농요로 지난 99년 서울시 무형문화재(제22호)로 지정됐다.

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일하는 의회, 정책으로 승부할 것”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김길영 대표의원(강남6)이 YTN 라디오 ‘슬기로운 라디오 생활’에 출연해 제12대 서울시의회 운영 방향과 함께 부동산 규제 완화, 청년 정책 패러다임 전환, ‘G3 서울 플랜’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정책 비전을 밝혔다. 우선 의정 각오로 “시민이 진정으로 원하는 의회는 상호 비방하는 의회가 아니라 실질적으로 일하는 의회”라며 “소수 여당으로서 철저히 정책과 대안으로 승부하겠다”는 뜻을 피력했다. 서울시 최대 현안인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서는 ‘주거 안정’이라는 궁극적 목표를 명확히 했다. 주거 안정을 이루기 위해서는 재건축·재개발을 통한 실질적인 주택 공급 확대가 시급하며, 시장과 시민들에게 지속적인 공급 신호를 전달하는 것이 핵심이라는 지적이다. 특히 “도시와 시민의 삶이 변한 만큼 일괄적 규제가 아닌 합리적인 ‘핀셋 규제’와 과감한 규제 완화가 이뤄져야 한다”며 현실에 부합하는 부동산 정책으로의 전환을 강조했다. 또한 제12대 의회 개원 직후 국민의힘 소속 의원 전원이 서명해 제1호 안건으로 발의한 ‘G3 서울 플랜 지원 결의안’의 당위성도 언급됐으며 “서울을 글로벌 Top 3 도시로 도약시키는 일에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라
thumbnail - 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일하는 의회, 정책으로 승부할 것”

최용규기자 ykchoi@

2002-10-19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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