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총수들 잇단 외국행

대기업 총수들 잇단 외국행

입력 2002-10-19 00:00
수정 2002-10-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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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총수들의 외국행이 줄을 잇고 있다.

18일 재계에 따르면 조석래(趙錫來) 효성 회장과 현재현(玄在賢) 동양 회장 등 대기업 총수들은 24∼26일 멕시코 로스까보스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국제회의 참석을 위해 출국한다.

이들은 각국 정상 및 주요 기업인과 만나 역내 기업활동 자유화,국경간 교역장벽 제거를 촉구할 방침이다.

또 미국·일본·중국·아세안 등 역내 경제와 국제금융시장 등 세계경제 동향을 점검하고 최근 고조된 국제긴장 상태에 대한 기업인들의 대응방향도 논의한다.

한편 박영주(朴英珠) 이건산업 회장,손병두(孫炳斗) 전국경제인연합회 부회장,조건호(趙健鎬) 무역협회 부회장,좌승희(左承喜) 한국경제연구원장은 21∼23일 멕시코에서 개최되는 태평양경제협의회(PBEC) 모임에 참석한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thumbnail -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정은주기자
2002-10-19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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