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22일 제주도 앞바다에 투신,실종됐던 시인이자 극작가 강월도(姜月道·본명 姜旭·66)씨의 영결식이 18일 오전 11시 서울 고대안암병원에서 열린다.강씨의 시신은 지난 13일 울릉도 근처 해역에서 심하게 훼손된채 떠있는 것을 해경 경비정이 발견했다.경찰은 시신의 옷 속에서 주민등록증과 명함이 발견됐다고 전했다.(02)743-7784.
2002-10-18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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