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돈암·마천·창신·쌍문등 재래시장 9곳 현대화

구로·돈암·마천·창신·쌍문등 재래시장 9곳 현대화

입력 2002-10-12 00:00
수정 2002-10-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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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로구 구로시장 등 7곳의 재래시장에 대한 재개발·재건축 등 현대화 사업이 추진된다.

서울시는 11일 지역균형발전을 도모하는 차원에서 재래시장의 재개발·재건축을 촉진하기 위해 시내 7개 시장을 대상으로 한 연구용역 결과가 내년 1월 나오는 대로 활성화 사업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상 시장은 구로구 구로시장과 성북구 돈암시장,성동구 뚝도시장,종로구 창신시장,강북구 쌍문시장,은평구 수일시장,송파구 마천시장 등이다.

시는 용역 결과를 이들 시장에 통보,재개발이나 재건축을 추진할 경우 중소기업 육성기금에서 1곳당 사업비의 75% 이내 또는 100억원 이내에서 연리 5%로 지원해줄 계획이다.

시는 또 재래시장의 재개발·재건축 활성화 사업을 내년에는 15개 시장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시는 재래시장 재건축때 용적률을 상향 조정해 주기 위해 도시계획 조례도 내년 상반기중 개정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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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갑기자
2002-10-12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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