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내년 8월 대구에서 열리는 하계유니버시아드에 참가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박상하 대구하계유니버시아드 집행위원장은 11일 부산 롯데호텔에서 박명철 북한올림픽위원회(NOC) 위원장과 조상남 사무총장을 만나 “북한의 대구 U대회 참가를 위해 조지 킬리안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 회장과 함께 방북할 수 있도록 협조해줄 것을 요청하자 교육성과 협의하겠다는 약속을 했다.”고 전했다.
박 집행위원장은 또 “박 NOC위원장이 대학생들의 축제에 북한이 참가하지 못할 이유가 없다며 참가의사를 밝혔다.”고 말했다.
북한의 박 NOC위원장은 “대구 U대회 조직위에서 국제대학스포츠연맹과 잘협의해 북한이 U대회에 참가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 이기철기자 chuli@
박상하 대구하계유니버시아드 집행위원장은 11일 부산 롯데호텔에서 박명철 북한올림픽위원회(NOC) 위원장과 조상남 사무총장을 만나 “북한의 대구 U대회 참가를 위해 조지 킬리안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 회장과 함께 방북할 수 있도록 협조해줄 것을 요청하자 교육성과 협의하겠다는 약속을 했다.”고 전했다.
박 집행위원장은 또 “박 NOC위원장이 대학생들의 축제에 북한이 참가하지 못할 이유가 없다며 참가의사를 밝혔다.”고 말했다.
북한의 박 NOC위원장은 “대구 U대회 조직위에서 국제대학스포츠연맹과 잘협의해 북한이 U대회에 참가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 이기철기자 chuli@
2002-10-1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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