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www.poscoenc.com)은 인터넷을 이용한 부동산 분양시스템의 특허를 받았다고 10일 밝혔다.인터넷 분양방식으로 특허를 받은 것은 건설업체 가운데 처음이다.포스코건설은 이 시스템을 지난해 9월 서울 마포구 노고산동 복층형 오피스텔 ‘신촌포스빌’에 최초로 적용했다.포스코건설 관계자는 “인터넷을 이용한 부동산 분양방식은 기존의 오프 라인(Off-Line) 방식에 비해 청약자들이 편리할 뿐 아니라 건설업체도 적게는 수억원,많게는 수십억원의 경비를 절약할 수 있는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2002-10-11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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