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리우춘홍(17)이 역도 여자 69㎏급에서 세계신기록 3개를 거푸 세우는 괴력을 뽐냈다.
리우춘홍은 6일 역도 여자 69㎏급 경기에서 인상과 용상,합계 세계기록을 모두 갈아치우며 세계 역도계를 놀라게 했다.
리우춘홍은 통쑥 파위나(태국)의 끈질긴 추격을 따돌리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인상 1차 시기에서 110㎏의 바벨을 가볍게 들어올린 리우춘홍은 통쑥 파위나가 세계 타이기록인 115㎏을 성공시키자 2차 시기에서 115.5㎏에 도전해 실패했으나 3차 시기에서 다시 도전,가볍게 성공시켰다.
용상에서도 리우춘홍의 세계신기록 행진은 계속됐다.
1차 시기 142.5㎏,2차 시기 145㎏을 가볍게 든 리우춘홍은 역시 통쑥 파위나가 마지막 시기에서 아시아신기록(145㎏)을 세우며 앞서자 3차 시기에서 자신이 지난 6월 수립한 세계신기록(147.5㎏)보다 0.5㎏ 무거운 148㎏을 들어올리는 괴력을 과시했다. 이로써 리우춘홍은 합계 262.5㎏으로 발렌티나 포포바(러시아)가 보유하고 있던 세계기록(257.5㎏)도 5㎏이나 늘렸다.
부산 박준석기자
리우춘홍은 6일 역도 여자 69㎏급 경기에서 인상과 용상,합계 세계기록을 모두 갈아치우며 세계 역도계를 놀라게 했다.
리우춘홍은 통쑥 파위나(태국)의 끈질긴 추격을 따돌리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인상 1차 시기에서 110㎏의 바벨을 가볍게 들어올린 리우춘홍은 통쑥 파위나가 세계 타이기록인 115㎏을 성공시키자 2차 시기에서 115.5㎏에 도전해 실패했으나 3차 시기에서 다시 도전,가볍게 성공시켰다.
용상에서도 리우춘홍의 세계신기록 행진은 계속됐다.
1차 시기 142.5㎏,2차 시기 145㎏을 가볍게 든 리우춘홍은 역시 통쑥 파위나가 마지막 시기에서 아시아신기록(145㎏)을 세우며 앞서자 3차 시기에서 자신이 지난 6월 수립한 세계신기록(147.5㎏)보다 0.5㎏ 무거운 148㎏을 들어올리는 괴력을 과시했다. 이로써 리우춘홍은 합계 262.5㎏으로 발렌티나 포포바(러시아)가 보유하고 있던 세계기록(257.5㎏)도 5㎏이나 늘렸다.
부산 박준석기자
2002-10-07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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