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이탈리아서도 한국 운전면허 인정

영국·이탈리아서도 한국 운전면허 인정

입력 2002-10-04 00:00
수정 2002-10-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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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은 최근 영국과 이탈리아가 자국내에서 한국의 운전면허증 사용을 인정하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0개 회원국 가운데 한국 운전면허증을 사용할 수 있는 국가는 19개국으로 늘었다.

이 가운데 한국 운전면허증 소지자에게 면허시험을 면제하고 현지 면허증을 교부하는 국가는 영국과 이탈리아를 포함해 프랑스,독일,캐나다,오스트리아 등 14개국이다.

일본과 노르웨이,스웨덴,스위스,체코 등 5개국에서는 단답식 필기시험 등간이 시험을 보거나 사업용 자동차 운전을 제한하는 등 일정한 조건을 부과한 뒤 해당국 면허증을 교부하고 있다.

그러나 미국과 그리스,포르투갈,아일랜드,네덜란드,뉴질랜드,호주 등에서는 한국 운전면허증이 인정되지 않는다.경찰 관계자는 “한국 운전면허의 대외신인도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구혜영기자 koohy@
2002-10-04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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