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연합) 북한 신의주 특별행정구 행정장관으로 임명된 양빈(楊斌) 어우야(歐亞)그룹 회장의 탈세 의혹이 제기되는 가운데 중국 세무당국이 최근 양빈 장관에게 체납 세금의 납부를 독촉했다.중국의 중국신문(中國新聞) 인터넷판은 2일 중국 선양(瀋陽) 지방세무기관이 양 장관이 회장으로 있는 어우야실업공사와 계열 기업들에 대해 체납세금 납부를 요구하는 통지서를 이미 발송했다고 보도했다.
2002-10-0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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