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황성기특파원] 재일민단 김재숙(金宰淑) 단장은 지난 8월 말 한국을 강타한 태풍 ‘루사’로 피해를 본 이재민들을 위해 써달라며 일본 전국에서 모금한 수재의연금 3595만엔(약 3억 6000만원)을 주일 한국대사관에 27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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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9-28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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