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그룹은 동양카드의 신용사업부문을 인수키로 확정,25일 계약을 체결키로 했다.매수대금은 1600억원 안팎이 될 전망이다.
24일 롯데그룹과 동양카드는 동양카드 지분 100%를 롯데에 매각한다는 전제아래 가격을 비롯한 매각조건을 협의중이다.
매각대금은 영업권 프리미엄 1850억원에서 순자산 부족액을 뺀 금액이다.
현재 롯데그룹이 1650억원선을 제시하고 있으나 동양카드측은 이보다 높아야 한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롯데는 이와 함께 아멕스측과 신용카드 취급액에 따른 수수료를 기존과 동일하게 0.15%를 적용하지만 취급실적이 1조원이상 넘어가면 수수료를 낮추기로 했다.아멕스카드 외에 비자와 마스타카드도 발급할 수 있도록 계약을 체결했다.
롯데는 10월말 동양카드가 ㈜동양카드와 ㈜동양할부금융으로 분할을 완료하면 오는 11월 본격적인 카드사업을 시작할 방침이다.
최여경기자
24일 롯데그룹과 동양카드는 동양카드 지분 100%를 롯데에 매각한다는 전제아래 가격을 비롯한 매각조건을 협의중이다.
매각대금은 영업권 프리미엄 1850억원에서 순자산 부족액을 뺀 금액이다.
현재 롯데그룹이 1650억원선을 제시하고 있으나 동양카드측은 이보다 높아야 한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롯데는 이와 함께 아멕스측과 신용카드 취급액에 따른 수수료를 기존과 동일하게 0.15%를 적용하지만 취급실적이 1조원이상 넘어가면 수수료를 낮추기로 했다.아멕스카드 외에 비자와 마스타카드도 발급할 수 있도록 계약을 체결했다.
롯데는 10월말 동양카드가 ㈜동양카드와 ㈜동양할부금융으로 분할을 완료하면 오는 11월 본격적인 카드사업을 시작할 방침이다.
최여경기자
2002-09-25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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