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뉴스 전문 케이블방송 CNN의 국제 총괄사장 이슨 조던(사진·42)이 CNN과 CNN의 국내 위성,케이블 배급사 CSTV가 공동 주최하는 ‘코리아 미디어 콘퍼런스’참석차 25일 내한한다.
조던은 CNN 뉴스그룹의 해외분야 책임자로 국제뉴스 보도와 국제 네트워크를 총괄하는 인물.지난 91년 걸프전 이후 CNN의 급속한 국제적 성장에 크게 공헌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의 주도로 전세계에 설립된 CNN 지국만 해도 바그다드·하바나·서울 등지를 포함해 20여곳이 넘는다.
조던은 북한과도 깊은 인연을 맺어 10여차례 북한을 방문하면서 서방언론인으로는 드물게 김일성 주석과 대담을 나눴다.
오는 26일 서울 하얏트 호텔에서 국내외 언론·학계 인사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디어의 미래’를 주제로 열리는 ‘코리아 미디어 콘퍼런스’에서는 ‘빠르게 변화하는 방송인의 역할’‘내용과 전달’‘케이블 TV와 위성방송의 공존방향’등에 관해 토론하며 조던은 패널 토론에 앞서 30여분동안 기조연설할 예정이다.
김성호기자 kimus@
조던은 CNN 뉴스그룹의 해외분야 책임자로 국제뉴스 보도와 국제 네트워크를 총괄하는 인물.지난 91년 걸프전 이후 CNN의 급속한 국제적 성장에 크게 공헌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의 주도로 전세계에 설립된 CNN 지국만 해도 바그다드·하바나·서울 등지를 포함해 20여곳이 넘는다.
조던은 북한과도 깊은 인연을 맺어 10여차례 북한을 방문하면서 서방언론인으로는 드물게 김일성 주석과 대담을 나눴다.
오는 26일 서울 하얏트 호텔에서 국내외 언론·학계 인사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디어의 미래’를 주제로 열리는 ‘코리아 미디어 콘퍼런스’에서는 ‘빠르게 변화하는 방송인의 역할’‘내용과 전달’‘케이블 TV와 위성방송의 공존방향’등에 관해 토론하며 조던은 패널 토론에 앞서 30여분동안 기조연설할 예정이다.
김성호기자 kimus@
2002-09-24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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