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9서해교전 당시 중상을 입고 치료를 받아오던 해군 박동혁(22) 병장이 지난 20일 오전 4시40분 국군수도병원에서 끝내 숨졌다.
해군은 22일 박 병장의 장례를 국군수도병원에서 김석수(金碩洙) 총리서리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해군장으로 치른 뒤 유해를 국립 대전현충원 사병묘역에 안장했다.
박 병장은 원광대 치과기공과를 1학년 다니다 지난해 2월 입대했으며,지난 18일 충무무공훈장을 받았다.
해군은 22일 박 병장의 장례를 국군수도병원에서 김석수(金碩洙) 총리서리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해군장으로 치른 뒤 유해를 국립 대전현충원 사병묘역에 안장했다.
박 병장은 원광대 치과기공과를 1학년 다니다 지난해 2월 입대했으며,지난 18일 충무무공훈장을 받았다.
2002-09-23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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