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장병 24명이 30년 근속 기념으로 받은 격려금을 전액 수해성금으로 쾌척해 화제다.
올해로 군 복무한지 30년째인 해군 2함대 소속 이순규(李舜珪·51) 준위 등 장병 24명은 13일 기념휘장 수여식에서 받은 격려금 120만원을 수해성금으로 함대에 기탁했다.
이순규 준위는 “긴 세월동안 해군과 함께 할 수 있었던 것은 이웃 분들의 도움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우리가 모은 정성이 수재민의 아픔을 조금이라도 덜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오석영기자 palbati@
올해로 군 복무한지 30년째인 해군 2함대 소속 이순규(李舜珪·51) 준위 등 장병 24명은 13일 기념휘장 수여식에서 받은 격려금 120만원을 수해성금으로 함대에 기탁했다.
이순규 준위는 “긴 세월동안 해군과 함께 할 수 있었던 것은 이웃 분들의 도움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우리가 모은 정성이 수재민의 아픔을 조금이라도 덜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오석영기자 palbati@
2002-09-14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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