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AP AFP 연합) 미국의 올 2분기 경상수지 적자가 사상 최대인 1300억달러를 기록했다고 미 상무부가 12일 발표했다.이는 전문가들이 당초 예상했던 적자폭 1260억달러보다 훨씬 높은 것이다. 이로써 미국은 최근 3분기 연속 경상수지가 기록적으로 확대됐다.1분기 적자는 1125억달러였다.
2분기 무역수지 적자는 1분기 1064억달러보다 크게 늘어난 1226억달러로 나타났다.이는 자동차와 소비재,원유 등의 수입이 급증했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또 투자수익 적자가 65억달러,자본이전 수지 적자가 131억달러로 각각 집계됐다. 반면 용역수지는 120억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전문가들은 달러화 약세에도 불구하고 수출이 위축되고 있는 반면 수입상품에 대한 지출이 증가하고 있다면서 이런 추세라면 3분기 경상수지 적자 폭은 더 확대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한편 지난 주 미 전역의 주간 실업수당 청구자 수가 최근 5개월내 최대 규모인 42만 6000명으로 집계됐다고 상무부가 밝혔다.지난 7일까지 9월 첫째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자 수는 전주 대비 1만 9000명증가했다.
2분기 무역수지 적자는 1분기 1064억달러보다 크게 늘어난 1226억달러로 나타났다.이는 자동차와 소비재,원유 등의 수입이 급증했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또 투자수익 적자가 65억달러,자본이전 수지 적자가 131억달러로 각각 집계됐다. 반면 용역수지는 120억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전문가들은 달러화 약세에도 불구하고 수출이 위축되고 있는 반면 수입상품에 대한 지출이 증가하고 있다면서 이런 추세라면 3분기 경상수지 적자 폭은 더 확대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한편 지난 주 미 전역의 주간 실업수당 청구자 수가 최근 5개월내 최대 규모인 42만 6000명으로 집계됐다고 상무부가 밝혔다.지난 7일까지 9월 첫째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자 수는 전주 대비 1만 9000명증가했다.
2002-09-13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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