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수해성금 20억1000만원 기탁

KT, 수해성금 20억1000만원 기탁

입력 2002-09-09 00:00
수정 2002-09-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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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사장 李容璟)는 지난달의 호우와 태풍 ‘루사’의 피해복구 성금으로 총20억 1000만원을 전국재해대책협의회에 기탁했다고 8일 밝혔다.

‘루사’피해 지원은 ▲성금 15억원(KT 10억원,KTF 4억원,KTICOM 1억원)▲1억 5600만원 상당의 생필품▲전화기 설치비 2억원(총 1만 2000가구) 등 총 18억 5600만원이다.지난달 남부지방 집중호우때는 1억 5400만원을 기탁했다.KT는 다음주에 직원들이 피해지역을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하고,각 지역본부‘사랑의 봉사단’(본부별 1000여명)은 벼 세우기,옷가지 세탁 등의 봉사활동에 나선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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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홍기자 hong@

2002-09-09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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