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내 요금인상 안하면 시내버스 새달 운행중단”전국 버스연합회 결의

“이달내 요금인상 안하면 시내버스 새달 운행중단”전국 버스연합회 결의

입력 2002-09-06 00:00
수정 2002-09-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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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올해 시내버스 요금을 동결키로 한 가운데 전국 버스 운영업체들이 버스요금 인상문제와 관련,이달 안에 요금이 조정되지 않을 경우 다음달 1일 전국의 버스 운행을 전면 중단키로 결의했다.

5일 건교부와 전국버스운송사업조합연합회 등에 따르면 전국버스연합회는 최근 비상총회를 갖고 “각 지방자치단체가 오는 30일까지 시내·농어촌 버스 요금을 조정하지 않을 경우 다음달 1일부터 전국 시내·농어촌 버스 운행을 전면 중단한다.”고 결의했다.

이에 앞서 건교부는 지난 4일 서울 등 각 시·도에 ‘시내(농어촌)버스 임금협상 관련 협조’ 공문을 보내 “각 시·도는 이미 약속된 대로 노사 합의된 내용을 반영한 운임조정을 시행함으로써 노사문화 정착과 시민교통 불편최소화에 만전을 기해주기 바란다.”고 촉구하는 등 사태해결에 나섰다.

그러나 실제 버스요금 인상이 이뤄져 버스연합회의 운행중단 계획이 철회될지는 불투명한 상태다.

최기찬 서울시의원 “금천 교육 정책 성과 나타나”… ‘교육도시 금천 2.0 도약’ 추진

금천구 공교육 정책이 일정 부분 성과를 내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최기찬 금천구청장 출마예정자(서울시의원, 재선)는 “금천 교육 정책이 성과를 보이고 있지만 이제는 한 단계 더 도약해야 할 시점”이라며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교육도시 금천 2.0’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제10대 서울시의회 교육위원장을 지내기도 한 최 출마예정자는 22일 “최근 금천구 교육환경이 꾸준히 개선되고 있고, 공교육 지원 정책도 성과를 보이고 있다”며 “이러한 변화가 일시적인 개선에 그치지 않고 금천 교육 전반의 특색 있는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음 단계의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서울시 교육환경 만족도 조사 결과 금천구의 공교육 만족도는 2021년 23위에서 2023년 9위까지 상승한 바 있다. 다만 학부모들 사이에서는 여전히 진로 교육, 방과 후 학습, 교육 지원 프로그램 확대에 대한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최 출마예정자는 이와 같은 문제를 반영해 ▲금천형 교육지원센터 기능 강화 ▲학교-지역 간 교육협력 플랫폼 구축 ▲청소년 진로, 직업 교육 체험 확대 ▲방과 후 학습 지원 프로그램 강화 등 교육도시 금천 2.0 정책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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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기자 km@

2002-09-06 3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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