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성화 8일 노원 첫 입성

아시안게임 성화 8일 노원 첫 입성

입력 2002-09-06 00:00
수정 2002-09-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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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아시안게임 성화 봉성길의 서울 첫 경유지인 노원구(구청장 이기재)는5일 성공적인 대회 개최와 축제분위기 조성을 위해 범 구민적으로 성화봉송행사를 추진하기로 했다.

구는 판문점을 출발한 성화가 의정부를 거쳐 8일 오전 상계아파트단지 동일로에 들어서면 이 도로를 4개 구간으로 나눠 역사적인 성화 봉송식을 거행한다.

봉송은 구간별로 주주자 1명,호위주자 10명 등 모두 44명의 주자가 참여한다.구는 성화봉송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키기 위해 육군사관학교 기마대와 44개 참가국 기수단,풍물놀이패 등을 봉송단 행렬에 참가시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이날 성화봉송에는 주부·학생·장애인·노인 등 각계 주민이 참여하며 주주자 4명 가운데는 80세 노인도 끼어 있다.노원구를 통과한 성화는 다음 경유지인 도봉·강북 ·동대문구 등을 지나 이날 오후 6시쯤 서울시청앞 광장에 도착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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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규기자

2002-09-06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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