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철(李相哲진)정보통신부 장관은 5일 기자 간담회에서 “휴대폰 요금 인하에 부정적이지 않다.”면서 “이달 중에 인하폭을 결정할 것”이라고 밝혀 10월쯤에 요금을 내릴 것임을 내비쳤다.다음은 일문일답.
◆휴대폰 요금인하 요구가 거센데
업체의 이익이 어디에 쓰였는지 등을 면밀히 검토 중이다.기업의 이익을 모두 요금 인하로 상쇄하면 경영 합리화의 목적이 없어진다.그러나 통신사업자들의 투자 활성화 등을 검토,이달 중 요금 인하폭을 결정하겠다.
◆통신정책 골격인 3강 체제는 당초대로 가나
시장은 살아있기 때문에 늘 변한다.따라서 소비자 편익 측면에서 ‘3’이란 숫자를 강조하는 것이지 궁극적으론 경쟁 체제를 가져야 한다고 본다.‘2’든 ‘4’든 숫자에 연연치 않겠다.그러나 독점은 안된다.
◆SK텔레콤의 신세기통신 합병조건은 제대로 이행되는지
10월에 위반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자료를 검토 중이다.
◆LM(유선→무선)통화 개방은 언제 하는가
꼭 해야 한다. 하지만 KT의 전화국 90%가 적자상태여서 당장 어려울 것 같다.
정기홍기자
◆휴대폰 요금인하 요구가 거센데
업체의 이익이 어디에 쓰였는지 등을 면밀히 검토 중이다.기업의 이익을 모두 요금 인하로 상쇄하면 경영 합리화의 목적이 없어진다.그러나 통신사업자들의 투자 활성화 등을 검토,이달 중 요금 인하폭을 결정하겠다.
◆통신정책 골격인 3강 체제는 당초대로 가나
시장은 살아있기 때문에 늘 변한다.따라서 소비자 편익 측면에서 ‘3’이란 숫자를 강조하는 것이지 궁극적으론 경쟁 체제를 가져야 한다고 본다.‘2’든 ‘4’든 숫자에 연연치 않겠다.그러나 독점은 안된다.
◆SK텔레콤의 신세기통신 합병조건은 제대로 이행되는지
10월에 위반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자료를 검토 중이다.
◆LM(유선→무선)통화 개방은 언제 하는가
꼭 해야 한다. 하지만 KT의 전화국 90%가 적자상태여서 당장 어려울 것 같다.
정기홍기자
2002-09-06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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