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념(陳稔) 전 경제부총리가 오는 12일부터 1주일에 한차례씩 서강대 경제대학원 초빙교수로 강의를 한다.진 전부총리는 ‘한국경제입문’이라는 과목을 맡아 한국 경제의 과거와 현재,국제 경쟁에서 한국 경제가 생존하기 위한 전략 등을 다룰 예정이다. 진 전 부총리의 강의는 학생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높아 이틀만에 50여명의 수강생 정원을 모두 채웠다.서강대는 진 전 부총리에게 개인 연구실을 제공하고 강의 내용을 책으로 펴내기로 했다.
유영규기자 whoami@
유영규기자 whoami@
2002-09-05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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