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산업개발이 서울 강남구 역삼동 신도곡아파트 재건축 사업 시공자로 선정됐다.기존아파트 120가구를 헐고 용적률 274%를 적용,지하1층,지상24층 아파트 3개 동을 새로 짓는다.22평형 31가구,32평형 89가구,44평형 32가구 등152가구가 새로 지어진다.2003년 11월경 착공,조합원 분을 제외한 32가구를 일반 분양하고 2005년 11월경 준공 예정이다.
2002-09-04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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