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사상 처음으로 미프로골프(PGA) 투어에서 우승한 최경주(슈페리어)가 국내 남자골프 내셔널 타이틀인 제43회 코오롱 한국오픈(9월5∼8일·한양CC) 출전을 위해 28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지난 5월 컴팩클래식에서 짜릿한 우승을 맛본 지 3개월 만에 고국 땅을 밟은 그는 “올시즌 반드시 상금랭킹 30위에 들겠다.”고 다짐했다.
◇귀국소감은.
두 달 전부터 가슴이 설렜다.좋은 성적을 거뒀기 때문에 빨리 돌아오고 싶었다.한국오픈에서 좋은 성적을 내겠다.
◇컴팩클래식 우승 때를 되돌아보면.
그때는 모든 것이 다 잘 맞아떨어졌다.우승까지는 생각지도 않았는데 하나님이 도와주셨고 교민과 팬들의 성원도 큰 힘이 됐다.
◇올시즌 비약적인 발전이 있었는데.
우승하면 랭킹이 크게 뛰어오르는 등 변화가 많다.1승 후 잠시 주춤했지만 좋아지고 있다.앞으로 쇼트게임을 보완하겠다.
◇남은 시즌 마무리는.
톱 클래스 반열에 들어서는 입구에 서 있다고 생각한다.1승 이후 모든 게 달라졌지만 올해는 일단 적응기간이다.올시즌 목표는 남은 10개 대회에서 상금 25만∼40만달러 정도를 보태 안정적으로 랭킹 30위에 드는 거다.지금 상금랭킹은 147만달러로 26위다.
◇한국오픈에 임하는 각오는.
이미 두 차례나 우승해봤기 때문에 자신이 있다.그동안 미국에서 갈고 닦은 실력을 보여주겠다.
이기철기자
◇귀국소감은.
두 달 전부터 가슴이 설렜다.좋은 성적을 거뒀기 때문에 빨리 돌아오고 싶었다.한국오픈에서 좋은 성적을 내겠다.
◇컴팩클래식 우승 때를 되돌아보면.
그때는 모든 것이 다 잘 맞아떨어졌다.우승까지는 생각지도 않았는데 하나님이 도와주셨고 교민과 팬들의 성원도 큰 힘이 됐다.
◇올시즌 비약적인 발전이 있었는데.
우승하면 랭킹이 크게 뛰어오르는 등 변화가 많다.1승 후 잠시 주춤했지만 좋아지고 있다.앞으로 쇼트게임을 보완하겠다.
◇남은 시즌 마무리는.
톱 클래스 반열에 들어서는 입구에 서 있다고 생각한다.1승 이후 모든 게 달라졌지만 올해는 일단 적응기간이다.올시즌 목표는 남은 10개 대회에서 상금 25만∼40만달러 정도를 보태 안정적으로 랭킹 30위에 드는 거다.지금 상금랭킹은 147만달러로 26위다.
◇한국오픈에 임하는 각오는.
이미 두 차례나 우승해봤기 때문에 자신이 있다.그동안 미국에서 갈고 닦은 실력을 보여주겠다.
이기철기자
2002-08-29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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