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의, 전경련 해명 수용 ‘상의법 폐지’ 갈등 봉합

상의, 전경련 해명 수용 ‘상의법 폐지’ 갈등 봉합

입력 2002-08-26 00:00
수정 2002-08-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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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기업원의 상공회의소법 폐지 주장으로 불거졌던 대한상공회의소와 전국경제인연합회 사이의 갈등이 일단락됐다.상의는 25일 ‘상의법 폐지 주장에 대한 대한상의의 입장’이란 성명서를 내고 상의법 폐지에 대한 전경련과 자유기업원의 공식해명을 수용,이번 사태를 일단락짓기로 했다고 밝혔다.

상의는 “지금은 기업들이 처한 여러가지 대내·외적인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경제단체들이 힘을 모아야 할 때”라며 “이번 일이 단체간의 단합과 협력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전경련과 자유기업원은 지난 20일 주5일 근무제 등 경제현안을 놓고 경제계가 단합해야 하는 상황에서 자유기업원이 상의법 폐지 주장을 담은 보고서를 내놓은데 대해 유감의 뜻을 상의측에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광삼기자 hisam@

2002-08-26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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