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對北관계 정상화 준비”고이즈미, 외부간부회담 메시지

“日, 對北관계 정상화 준비”고이즈미, 외부간부회담 메시지

입력 2002-08-26 00:00
수정 2002-08-26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도쿄 황성기특파원) 북·일 외무성 국장급 협의가 25일 이틀간 일정으로 평양에서 시작됐다.

일본 대표단장인 다나카 히토시(田中均) 외무성 아시아 대양주 국장은 이날 평양 인민문화궁전에서 마철수 외무성 국장을 단장으로 한 북한 대표단과 회담에 들어갔다.

다나카 국장은 북측에 “시간이 충분치 않으나 문제를 해결하는 데 큰 진전이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마 국장은 이번 회담이 ‘고무적’이라고 평가하고 양측은 ‘미래를 위한 일’에 대한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24일 다나카 국장은 만수대 의사당에서 홍성남(洪成南) 총리와 만나 북한과의 관계 정상화를 위한 준비가 돼 있다는 고이즈미 준이치로(小泉純一郞) 총리의 메시지를 구두로 전달했다.

marry01@

2002-08-26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