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규하(崔圭夏·사진) 전 대통령은 21일 “수재의연금으로 써달라.”며 최흥순(崔興洵) 비서관을 통해 대한매일에 금일봉을 보내왔다.
최 전 대통령은 “TV로 수재민들의 안타까운 모습을 보고 가슴이 아팠다.”면서 “용기를 잃지 말고 재기에 힘써줄 것”을 수재민들에게 당부했다.
최 전 대통령은 “TV로 수재민들의 안타까운 모습을 보고 가슴이 아팠다.”면서 “용기를 잃지 말고 재기에 힘써줄 것”을 수재민들에게 당부했다.
2002-08-22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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